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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새롭게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연중 상시 접수를 시작하며,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학습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학습 장소를 제공하고, 소규모 학습 공동체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 학습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구리시는 평가 기준에 따라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 내 다양한 유휴 공간이 학습 공간으로 발굴되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많은 시민들이 개인의 공간을 공유하여 지역의 배움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학습 공간 외에도 생활 속 학습 모임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에서 운영되는 5명 이상 소규모 학습 모임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료를 지원한다.
한편 2026년 상반기 학습 모임 지원 사업은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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