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 심의

장애인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환경 제공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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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구는 장애인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 위원회는 장애인 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 실시, 조사, 제도 개선 등을 심의하는 핵심 기구다.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는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복지시설장, 장애인 단체장, 전문가, 구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4대 정책 과제와 14개 중점 과제, 그리고 46개의 세부 추진 과제가 담긴 시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26년 시행계획은 '장애인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환경 제공'을 비전으로 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시행계획은 남동구 장애인복지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만6903명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구는 사회적 인식 개선, 편의 제공, 돌봄 서비스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평등권이 실현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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