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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특별한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볼런투어'는 서해수호관 안보 견학과 포승공단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역사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까지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렸다.
참가자들은 먼저 서해수호관을 찾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등 서해에서 벌어진 뼈아픈 역사를 되짚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봉사자들은 포승공단으로 이동, 쓰레기를 줍고 거리 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한 자원봉사자는 “안보 교육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부터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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