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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2026년 3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섰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오산시청 건축과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가 손을 잡았다. 민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학교 인근 도로와 통학로다.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한다. 시는 불법 현수막이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통행 불편을 유발한다고 판단했다.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학 시기 학생 통행량 증가를 고려했다.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앞으로도 학교 주변뿐 아니라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한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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