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속도…옴부즈퍼슨 정기회의 개최

아동 정책 제안 실현 및 참여 기회 확대 논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2026년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옴부즈퍼슨 정기회의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월 20일, 이천시청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아동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안건 논의였다.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 중점사업 변경과 주민제안사업 공모 우선순위 선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반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열 부위원장은 “아동의 의견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정책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과 정책 반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