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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관내 단독, 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과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양주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열람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청 세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양주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등 각종 행정업무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다. 이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최종 공시되는 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해당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포천시, 신혼부부·다자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2026년부터 시행
포천시가 2026년부터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다자녀 가구는 만 18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 청년 가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단독 가구가 해당한다.소득 기준도 있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지원 주택은 포천시에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다.대출 잔액이 2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간 최대 200만원이다. 지원금은 연 1회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해야 한다. 우편 신청은 불가능하다.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용 일반대출 이용자, 직계존비속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청년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포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 본격 운영
포천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3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국어, 수학, 독서, 놀이수학 등 기초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하여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한국어 지도가 어려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평일반 외에 맞벌이 가정을 위해 주말반을 별도로 운영한다. 포천시가족센터는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을 받으며, 아동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국어, 수학, 독서, 창의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기초학습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교 적응력 강화, 가정 내 긍정적 소통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기초학력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문화 아동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시,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 만든다
포천시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2026년 포천시청소년도서관을 이끌어갈 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을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도서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도서관을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이번 모집은 포천시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역량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이 도서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1회 정기 활동이 예정돼 있다.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수료증은 물론, 봉사시간 인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신간 도서 우선 열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명이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센터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주체적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독서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의왕시, '의왕학습레일' 성공 위해 평생학습 파트너 워크숍 개최
의왕시가 '2026년 의왕학습레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 파트너 역량 강화 워크숍을 17일 개최했다.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우리꽃식물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 파트너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왕시 곳곳에서 평생학습 가치를 전파하는 13명의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습 상담, 홍보,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평생교육 최신 트렌드 공유와 더불어 의왕시 평생학습 파트너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의왕학습레일' 사업에 대한 상세 안내가 있었다. 파트너 간 멘토-멘티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민숙 평생학습파트너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파트너로서 역할과 사명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에게 배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단순 이론 교육 외에 우리꽃식물원 탐방과 데크길 산책 등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성제 시장은 “평생학습파트너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의왕학습레일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이 파트너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한편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의왕시민대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브랜드다.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4월 3일 명사특강과 함께 개강식을 가질 예정이다.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3월 24일까지
포천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2026년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인공지능 활용 영상 수업, 로봇 코딩,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탁구 등 총 35개의 강좌가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문화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좌가 새롭게 편성된 점이 눈에 띈다. 프로그램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유아, 청소년, 성인이다.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장에 꾸준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온라인 창업 교육생 모집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포트폴리오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교육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수강생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한 의왕시의 배려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자 중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 참여 희망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인공지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하남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하남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총 4만4034필지이며,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국토교통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바탕으로 토지 특성을 반영해 결정된다.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하남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만약 지가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제출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될 예정이다. 토지 특성과 주변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이후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지된다.최종 결정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부과 기준이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의견 접수 기간을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토지 가치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다.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도 대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일환으로 경기 상상해 '봄'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 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이벤트,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봄빛 감성 포토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축제 첫날에는 MBC M의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공개녹화가 진행된다.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장소인 경기상상캠퍼스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을 권장하며 행사 프로그램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도 봄 축제는 매년 도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행사로 올해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사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문화 예술 축제를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 브랜드이다. -
양주시, 다자녀 직원 오찬 간담회 개최…일-가정 양립 지원 논의
양주시가 지난 17일,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들과 격려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저출산 시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이번 간담회는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특히 육아휴직 후 복귀에 대한 부담, 자녀 양육으로 인한 시간 제약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강수현 양주시장은 "다자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직원 복지 향상과 소통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시는 출산과 양육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가족친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
안산시, 학교 시설 활짝…83개교 개방, 주민 만족도 고공행진
안산시가 학교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현재 관내 83개 학교가 체육관, 운동장, 야간주차장 등을 개방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 학교 시설 개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교 시설 개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공공운영비, 손해배상 공제 가입 등을 지원한다.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안산시체육회는 동호회와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3개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관내 학교의 약 78%에 달하는 수치다.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을 진행,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높여 학교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가 지난해 하반기 학교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시설 만족도는 94.4%, 운영시간 만족도는 90.3%로 나타났다.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학교 시설 개방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주고 있다. -
송파구, 활용 가치 낮은 구유재산 매각…재정 수입 확보 나선다
송파구가 활용도가 낮은 구유재산 5필지를 매각하여 재정 수입을 늘리고,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개인 사유지와 인접해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거나, 면적이 협소해 독립적인 이용이 힘든 토지들이다. 송파구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주민 숙원사업과 공공서비스 확대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매각 대상 토지는 풍납동 250-15, 풍납동 306-4, 풍납동 391-9, 거여동 371-7, 마천동 52-7 등 총 5곳이다. 이 토지들은 인근 토지와 합쳐서 활용할 경우 토지 이용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매각 가격은 2개 이상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상으로 결정된다. 다만, 기준 가격이 3천만원 미만인 토지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매각이 진행될 수 있다.매각 절차는 매수 신청 접수 후 내부 검토를 거쳐 일반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의계약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토지를 효율적으로 정리하여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확보된 재원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천구, 청년 창업 역량 강화 '창업 시드 캠프' 성료
금천구가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운영한 '창업 시드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공모에 금천구 관내 예비 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돕고자 마련됐다.금천구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은 물론,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지난 10일과 11일, 금천청년꿈터 주관으로 중앙대학교 혁신거점지원센터에서 열띤 교육이 진행됐다. 창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은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1회차에서는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가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평가 기준과 작성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2회차에서는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회장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모델 고도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이번 교육에는 예비창업자와 직장인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금천구는 실제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계획 수립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캠프 참여자 중 사업계획서 구체화 및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13명을 선발, 17일 금천청년꿈터에서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의 사업 단계와 수요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와 1:1 심층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정부지원사업, 경영일반 등 각 분야 전문가 4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창업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대응 방안, 경영 애로사항 해결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금천구 관계자는 "창업시드캠프는 예비창업자가 정부지원사업에 실제로 도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고 말했다.덧붙여 "오피스아워 전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천구는 2024년 관내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을 장려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금천청년꿈터를 개관했다. 금천청년꿈터는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성북구, '로컬'에서 '성북다움' 찾는다…문화도시 포럼 개최
성북구가 '성북다움'을 주제로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3월 23일, 성북구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첫 포럼이 열린다.이번 포럼은 성북구문화도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위원회 중심의 논의 구조를 본격 가동하고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발점이다.이번 첫 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포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6월에는 'AI 시대의 문화 트렌드와 공공문화', 9월에는 '성북 공연예술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11월에는 '성북문화도시 종합 포럼'을 통해 연간 논의를 정리하고 향후 문화도시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번 포럼은 지역 문화 생태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성북다움'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북에서 활동하는 기획자, 창작자, 문화활동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다.포럼에서는 가게를 만들고 지역을 브랜드로 키우며 예술로 사람을 연결해 온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논의한다.안석희 성북구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이 사회를 맡아 포럼을 진행하며,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하덕현 현현 대표가 '성북에서 로컬 비즈니스하기'를 주제로 발표하고, 최윤형 시선커뮤니케이션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안연정 파도치다 대표가 '도시 성북과 문화도시 성북'에 대해 발제한다. 안은미 현대무용가가 토론자로 나서 문화예술의 관점에서 성북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이들은 '로컬과 성북다움'의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북다움'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성북의 문화와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한다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