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4월 6일까지 20일간, 국세·지방세 등 활용되는 중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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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관내 단독, 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과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양주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열람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청 세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등 각종 행정업무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다. 이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최종 공시되는 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해당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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