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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걷기운동교실은 6월 24일까지 갈매중앙공원과 장자호수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걷기 운동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걸음걸이 교정 등 체계적인 걷기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업은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별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바로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이다.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심신의 이완을 경험할 수 있다.
구리시는 이번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걷기운동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라며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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