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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첫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과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 주거운동의 역사'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를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이미옥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실무자들의 상담 연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거 상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거실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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