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고3 학생부 '맞춤형 더블체크'…수시 합격률 제고 나선다

전직 입학사정관과 현직 교사가 협력, 학생 맞춤형 입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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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작구, 고3 합격률 높인다 학생부‘맞춤형 더블체크’ 운영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고3 수험생들의 대학 입시, 특히 수시 전형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부 밀착 케어 프로그램인 '맞춤형 더블체크'를 운영한다.

관내 고3 수험생 중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50명을 선발하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생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맞춤형 더블체크'는 3단계 밀착 케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직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서류를 정밀 진단하고, 현직 교사가 그 결과를 반영하여 실현 가능한 학생부 강화 전략을 컨설팅한다.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인 실행을 통해 합격권 학생부를 완성하게 된다.

1단계에서는 이석록, 이대희 전직 입학사정관이 객관적인 합격 지표를 기반으로 학생부 서류를 교차 진단 및 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1단계 피드백을 바탕으로 1:1 입시 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특정 과목 수행평가나 독서 활동 심화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학생의 희망 전공과 개인별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동작구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들의 수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 입시 지원 서비스의 신뢰도 및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막막한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입시 전략을 설계하고 꿈꾸는 대학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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