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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주민들을 위한 7개의 특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회의에서 확정됐다. 협의체는 2025년도 활동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들을 추가하여 복지 서비스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따숨 겨울나기', '영양회복 돌봄지원', '내 집 앞 달빛안부 등불사업', '안심 한걸음 주거안전 지원사업'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협의체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들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서태원 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면 지사협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7개의 특화 사업은 상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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