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운영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시민 대상 최대 8회 상담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과천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운영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문가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에는 현재 8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