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린이 환경 교육 영상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 배포

미래세대 눈높이에 맞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중요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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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어린이 환경 영웅 ‘모아맨’ 교육영상 제작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영상,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을 제작해 배포한다.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쓰레기 문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영상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등장시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영상은 아이들이 어지럽혀진 놀이방을 청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모든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마구 담으려는 아이들 앞에 '모아맨'이 나타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준다.

모아맨은 아이들과 함께 비닐, 종이류, 플라스틱 등을 분리수거 상자에 담는 과정을 보여주며 '쓰레기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상을 통해 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쓰레기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영상은 은평구 홍보담당관에서 제작했다.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에 배포하여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은평구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영상이 아이들뿐 아니라 구민 전체가 쓰레기 감량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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