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1분기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합동 점검 실시

주민 참여로 투명성 높이고, 환경오염 행위 근절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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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수구, 1분기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합동점검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가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구는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엇일까?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날림 먼지 억제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적정 보관 및 처리 여부, 기타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반은 지도,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규 준수 사항 교육과 방지 시설 운영 관련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관련 법규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 점검으로 지도, 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연수구를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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