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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는 검복2, 검천5, 귀여1 지구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는 검복리, 검천1리, 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번지 일원 130필지, 남종면 검천리 564번지 일원 251필지, 남종면 귀여리 105번지 일원 410필지 등 총 791필지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이 설명됐다.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와 국토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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