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으로 자원 순환 앞장

고장난 자전거 수리 지원 통해 폐기물 감량 효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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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 운영…자원순환 실천 확대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 재사용하는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을 운영한다.

생활 폐기물 감량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리점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문을 연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자전거 수리와 수리 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자전거 무상 안전 점검을 기본으로 한다. 브레이크 및 기어 조정, 부품 교체 수리 등도 이뤄진다. 간단한 자전거 수리 방법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자전거를 점검하고 직접 수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고쳐 쓰는 문화 확산과 폐기물 배출 감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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