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시작…작년보다 2.31% 상승

세금 및 부담금 산정 기준,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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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가능…개별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 참여 당부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했다. 대상은 시가 조사 산정한 1만6925호의 개별주택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맞추고 개별 특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도 완료했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31% 상승했다. 특히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원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이 조사 산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같은 날 공시한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개별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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