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 운영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등 자연 속 웰빙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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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시작… 힐링 명소로 인기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대에서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약 1km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단순한 숲길 탐방을 넘어 웰빙, 행복,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거닐며 숲길 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 이제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이 강화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니산의 힐링 명소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웰니스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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