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강화군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을 4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공모 분야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시화 부문이다. 강화군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6개 작품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홍보용 책자와 2027년 홍보 포스터,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 활용된다. 학교별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6월 6일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에서 열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초·중등부 최우수 수상자 2명은 직접 작품을 낭독하는 기회도 갖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마음에 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