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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재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ESG 경영 실천의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미 2022년 11월 '성희롱 성폭력 예방에 관한 내규'를 제정했다. 남녀 직원 각 1명을 성고충상담원으로 지정, 매년 전문 교육을 통해 상담 역량을 강화해 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며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단은 성평등가족부 공모에서 2개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관련 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의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조직 내 성희롱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사건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조직 구성원의 인식과 관련 제도 운영 전반을 진단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평등 조직문화를 확산해 구성원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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