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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4월 3일부터 4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 은평구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박정현, 다이나믹듀오, 장윤정 등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와 지역 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가수 박정현의 무대는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가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는 은평구립합창단과 사단법인 한국전통춤연구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하여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주민 참여형 공연이다. 노래, 춤, 악기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들이 직접 무대를 꾸민다. 오픈무대 참가자는 3월 20일까지 모집하며, 공연 영상 제출 후 사전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 결과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오픈무대 공연은 4월 4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체험, 놀이,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며 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하여 답례품으로 '은평구석 1열 관람권' 70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불광천 벚꽃축제를 1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봄을 만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안전 관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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