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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특수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공유학교 정책에 따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용인대학교와 손잡고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특수체육실기장에서 진행된다.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매칭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움직임 기술부터 체력 증진, 스포츠 기술 습득까지 단계별 과정을 포함한다. 학부모 참여 수업과 미니 스포츠 대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유학교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포용적이고 평등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자연 사람 미래를 잇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를 통해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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