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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 불현동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불현동 41개 통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통통통'은 불현동의 모든 통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통장들과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쏟아져 나왔다. 접수된 민원은 총 60여 건에 달한다.
불현동은 접수된 민원을 시청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불현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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