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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Off 건강On' 교실과 '태교밥상' 교실로 구성, 다양한 계층의 비만 예방과 임산부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시작됐다.
'지방Off 건강On'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비만 예방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운동과 영양 교육을 병행,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태교밥상'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임산부 8명에게 임신 기간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건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비만 예방 및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을 주는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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