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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기록유산 보존을 위해 나섰다. 이천시립기록원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할 기록관을 대상으로 기록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기록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이천기록유산'으로 남을 기록물 관리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점검에 앞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가 눈에 띈다.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천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점검은 기록관리 기반, 업무 추진,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의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천시립기록원 관계자는 “관할 기록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기록물이 관리되는 곳”이라며 철저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이천시 전반의 기록문화진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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