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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꾀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천시 관내 39개 상권이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부천시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일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올해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 배달앱까지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라며 “피노키오광장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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