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가남농협 여성산악회가 지난 17일, 가남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는 순간이다.
이번 기탁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회원 230명이 산악회 활동을 통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삼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건강도 다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도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정을 베풀어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소중한 뜻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산악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