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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13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내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설 개선과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방안 모색이 주된 목표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부평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특별전 개최가 눈에 띈다. 주민 구술을 채록해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 구술총서 발간도 추진한다.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시 주요 사업 계획에 포함됐다.
장경준 운영위원장은 “부평역사박물관은 구 단위 박물관 가운데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추진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내년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더욱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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