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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옹진군 대청면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대청면은 선진동 주도로변 일대에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대청도의 이미지를 만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비 구역은 대청도 내에서도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 빈번하게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 쓰레기가 쌓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면 직원들이 직접 나서 도로변 사면과 주변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를 앞두고 실시되어 의미가 깊다. 대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대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청정 대청도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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