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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들에게 총 25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며 희망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대학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식'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5명이다. 각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생활비에 보탤 수 있게 됐다.
축하금을 받은 한 학부모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녀의 대학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학 진학이라는 설레는 시기에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동장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학 신입생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응원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비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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