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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7일 금광호수 일원에서 '감성맞춤 한걸음, 안성 호수 챌린지' 첫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내 호수 자원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챌린지는 관내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장협의회는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을 걸으며 주요 지점을 둘러보고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특히 박두진 시인의 시를 낭독하며 문학길 조성 취지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지역 자원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박연균 협의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미디어센터는 시민미디어제작단 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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