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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재향군인회, 국가유공자에 '사랑의 한끼' 대접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지난 17일, 동두천 관내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한끼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재향군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오겹살과 곰탕 등 푸짐한 음식이 제공됐다. 여성회 회원들은 이틀 전부터 곰탕을 직접 끓이고, 행사 당일 아침 일찍 식재료를 손질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정성껏 준비한 오겹살과 곰탕은 참석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되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동두천시 6.25참전유공자회 박대원 회장은 "정성 가득한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라고 덧붙였다.동두천시 재향군인회여성회 송연화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송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오산시 중앙동, 청죽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전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오산시 중앙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청죽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청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려는 마음이 돋보인다.최은정 청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특히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달된 전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죽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중앙동은 앞으로도 청죽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수사 기소 분리 시작일뿐". 시민사회, 당 정 청에 강력 이행 촉구
17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광장 앞은 봄의 따스한 햇살 대신 검찰개혁의 완전한 이행을 외치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로 가득 찼다.'검찰 경찰 사법 적폐 청산과 김앤장 해체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투기자본감시센터, 국민연대, 행 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정의연대, 법치 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등 1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집결했다.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와 더불어 개혁을 가로막는 내부 세력에 대한 강력한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수십 년의 열망, 수사 기소 분리로 마침표 찍어야"참여단체들은 "수십 년의 열망, 수사 기소 분리로 검찰개혁 완성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개혁의 본질이 권력의 분산에 있음을 재확인했다.이들은 검찰의 무리한 직접 수사로 인한 억울한 희생을 막기 위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보완 수사권'이라는 명목으로 검찰에 수사 여지를 남겨두는 것은 개혁이 아닌 '개악'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단체들은 "검찰의 수사 기능을 원안대로 완전히 도려내는 그것만이 진정한 개혁"이라며 당 정 청의 결단을 요구했다.인적 쇄신 및 사법 적폐 청산 압박 이날 회견에서는 정부 내 개혁 반대 세력에 대한 성토도 이어졌다.단체들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봉욱 민정수석을 지목하며 이들의 사퇴가 정부의 개혁 의지를 증명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변호사법상 근거가 없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해체 없는 개혁은 국민 기만"이라고 지적했다.센터 측은 퇴직 고위 공직자의 변호사 활동 규제와 전관예우 근절 등 실질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진정 고발장을 청와대에 제출했다.19일 본회의 상정 주목. "끝까지 투쟁할 것"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월부터 이어온 시국선언을 언급하며 "실망하거나 주저앉을 시간조차 없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들은 "국민의 가슴 속엔 여전히 찬 칼바람이 불고 있다"며 수사 기소 분리라는 국민적 명령이 완수되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국민생명안전네ㅌ워크, 으민특검단, AWC 한국위원회, 이수갑 선생 추모회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등 1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제4차 시국선언 공익 기자회견'을 개최했다.한편 같은 날 오전 발표된 당 정 청 협의안에 대해서는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표한 '수사 기소 분리 대원칙'과 우회 수사 차단 방안이 담긴 강화된 검찰개혁만은 오는 19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구리시, 재난 피해 주민 주택 재건축 지원 위해 건축사회와 협력
구리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구리 남양주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지난 17일, 구리시는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 재난으로 집을 잃은 시민들이 신속하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건축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다.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하면서, 재난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게 됐다.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신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건축사회는 주택 신축 설계 감리비 50% 감면과 함께 인력 자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구리 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는 재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산시,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 본격 시동
안산시가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글로벌청소년센터가 선정되며, 1억 315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것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산시는 중도 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낯선 환경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다. 이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안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5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 안산시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등이 참여하여 교육부터 취업,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진로 한국어' 교육,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진로 상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등이 운영된다.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는 '취업 교육'과 정서적 교류를 위한 '학습 동아리 및 자조 모임'도 지원한다.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지역 특성상 중도 입국 청소년의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며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관내 5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산시도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공식 출범..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약 70여일 앞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며 조직 안정과 내부 결속 강화에 나섰다.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지난 17일 긴급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준배 대표의 자진 사퇴로 인한 지도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강상태 시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협의회 정상화와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단 인선을 확정 발표했다.이번 비대위 대표단은 실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의원들로 구성됐다.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흐트러진 협의회를 조속히 수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책임있는 의정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새로운 민주당 정권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이번 신임 대표단 출범을 기점으로 내부 결속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구로구, 건축물 안전 관리 강화…외단열부터 해빙기까지 꼼꼼 점검
구로구가 건축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최근 노후 마감재 탈락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 시설물과 건축공사장 등 총 1168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위험 요인별 점검 대상을 세분화해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보수 보강 안내문을 배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구로구는 드라이비트 마감 시공 건축물 647개소를 대상으로 9월까지 '외단열 마감재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드라이비트는 건물 외벽에 단열재를 부착 후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외단열 마감 공법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착력이 약해져 마감재 낙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선제적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재난취약시설물 42개소와 주택사면 37개소는 3월 23일까지, 소규모 노후 건축물 420개소는 7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척 제4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비롯한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22개소에 대한 점검도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비사업장 감리자 수행 업무 실태를 점검해 건축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시공문화 정착에 힘쓴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건축물 소유자에게 '외단열 마감재 및 노후 건축물에 대한 보수 보강 안내문'을 배포하고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보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 점검은 고척제4구역 등 공사장부터 소규모 노후건축물까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강조했다.덧붙여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척 제4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관련은 도시개발과로 연락하면 된다. -
동대문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 공모…최대 2억 지원
동대문구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아이디어를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총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동대문구 거주민이나 직장인은 누구나 동대문구 누리집, 주민e참여 누리집, 또는 구청 및 주민센터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이나 특정 단체를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눈에 띄는 점은 일반사업비 한도가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된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제안 사업의 폭을 넓히고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구는 예산학교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이론 교육과 함께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을 병행하여 주민 참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지원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재난 피해 주민 지원 총력 다짐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구리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에게 설계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신 의장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 감리비 감면이 사후 대책으로 이뤄져 온 것을 정례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택 신축 관련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하여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수해나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난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5년 12월 대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관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역건축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구리시,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 가격 의견 청취 실시
구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대상은 공동주택 5만 5785호와 개별주택 4152호다.이번 의견 청취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택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구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의견 제출 방법은 방문 외에도 등기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재산이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의견이 있다면 기간 내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산 남촌동, 경로당 회장 초청 간담회…어르신 복지 논의 활발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관내 12개 경로당 회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문을 연 남촌동 복합청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주민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남촌동 복합청사가 행정, 복지, 문화 기능을 결합한 공간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로 인해 주민 편의성이 향상되고,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경로당 회장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남촌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남양주시 와부읍,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하는 등굣길 안전 캠페인
남양주시 와부읍에서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덕소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최근 스쿨존에서 안타까운 어린이 사고가 잇따르면서, 등굣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와부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건널목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했다.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 이용 방법, 신호등 지키기, 좌우를 살피고 건너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주고, 올바른 거리 질서 준수를 독려했다.이갑주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와부읍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오산 대원2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격 출범
오산시 대원2동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7일, 대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과 함께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 시청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로운 임원진을 중심으로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는 앞으로 복지사업 발굴과 지역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원2동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
구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구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관내 2만 3060필지이며,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개별공시지가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그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특히 구리시는 의견 제출 기간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가 민원인과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기간 내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