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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지난 17일, 동두천 관내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한끼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재향군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오겹살과 곰탕 등 푸짐한 음식이 제공됐다. 여성회 회원들은 이틀 전부터 곰탕을 직접 끓이고, 행사 당일 아침 일찍 식재료를 손질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정성껏 준비한 오겹살과 곰탕은 참석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되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
동두천시 6.25참전유공자회 박대원 회장은 "정성 가득한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라고 덧붙였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여성회 송연화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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