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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퇴원 환자 통합돌봄 위해 병원과 손 맞잡다
옹진군이 퇴원하는 군민들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옹진군은 관외 주요 병원 4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옹진군민이 병원에서 퇴원 후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 옹진군에 연계한다. 옹진군은 연계받은 환자에게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을 포함한다.옹진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관계자는 이어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 발표…북부 발전 청사진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 북부를 평화와 균형 발전,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북부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김 지사는 파주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북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비전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을 넘어선다. 경기 북부의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평화와 균형 발전,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장기적인 종합 발전 전략이다. 김 지사는 2040년까지 경기 북부의 지도를 완전히 바꾸고, 산업 구조를 혁신하며, 북부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김 지사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공업 지역 물량을 의정부 등 북부 지역과 미군 반환 공여 구역에 우선 배정하여 첨단 산업의 기반을 다진다. 둘째, 지방 정부 최초로 반환 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 미군 반환 공여 구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셋째, 인천 2호선~고양 연장, KT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 동두천 연장 등을 통해 북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향상시킨다. 넷째, 포천 경기 국방 벤처 센터를 중심으로 경기 북부를 K-방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특히 김 지사는 동북부 혁신형 공공 의료원의 착공 시기를 2년 앞당겨 2028년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단지 조기 분양 지원,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경기도는 2040년까지 7대 핵심 과제와 37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 북부 중심의 고속화 도로, 국지도 16개, 지방도 20개 건설을 추진한다. 철도 분야는 KT 파주, SRT 연천 연장, GTX A~H 노선 확충 등을 목표로 한다.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을 위해 10년간 3천억 원 규모의 개발 기금을 조성한다. 일자리와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경기 북부 국방 벤처 센터 설립, 방산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남양주와 양주에는 혁신형 공공 의료원을 조기에 건립하고, 기후테크 클러스터와 DMZ 평화 관광 거점을 조성한다.경기도는 평화 경제 기회 발전 특구 조성, 경기 북부 맞춤형 규제 완화 법령 정비 등을 통해 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이 실현되면 약 160조 원의 생산 파급 효과와 68조 원의 부가가치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시군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개발 구상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교동면 노인회, 1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강화군 교동면 노인회가 지난 17일, 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교동면 노인회 회원들이 1년간 활동하며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았다.나재욱 노인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은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기탁된 성금 1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교동면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동관 교동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온정 가득한 교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동면 노인회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4월부터 아쿠아로빅 강좌 개설…시민 건강 증진 기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4월부터 아쿠아로빅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수영 강습반을 확대 운영한다.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음악에 맞춰 하는 운동이다.관절에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중 부담도 적어 더욱 안전하다.아쿠아로빅은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이후 안성국민체육센터 휴관으로 이용객이 몰리면서 시설 및 운영 관련 개선 의견 53건을 수렴하여 조치했다.지난 3월부터는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초등학생 강습반을 운영한다. 저녁 시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인명구조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중 1명은 자체 수상안전요원으로 채용하여 지역 수상안전 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시내권에 위치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갈산도서관, 도토리학교 아동들과 책으로 소통한다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갈산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갈산도서관은 갈산동 도토리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탐방, 사서 활용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연계한 취미 탐색 활동을 포함한다. 참여 아동들이 책의 내용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책 속 취미 탐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풍성한 경험이 기다린다.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차별 없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갈산도서관의 이번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 계층 어린이, 청소년에게 양질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AI 품은 '2026 주니어보드 플러스' 본격 가동
강화군이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AI를 활용한 혁신 정책 발굴과 낡은 시책 재검토를 목표로 한다. 강화군은 지난 17일 발대식을 개최,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기존의 틀을 깨고 세대 협업을 시도한다.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배치했다.젊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니어 공무원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결합,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주요 활동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혁신 정책 발굴, 그리고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합동 선서와 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AI 윤리 및 보안 교육을 받고 팀별 토의를 통해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조별 활동 주제를 논의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AI를 활용해 강화군의 미래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실천형 혁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시각과 시니어 공직자의 경험이 결합해 군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강화군은 앞으로도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해 미래 행정을 이끌 공직 리더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소풍교회, 논현2동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사랑 나눔 실천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소풍교회가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소풍교회는 1단1사 결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기적인 식사 제공과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소풍교회 신도들은 최근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을 찾아 직접 만든 밥과 갈비찜, 나물 반찬, 김치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소풍교회는 지난해부터 매월 2회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식사 섬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쓰고 있다.김창현 소풍교회 목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소풍교회는 식사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양곡 후원, 성탄절 경로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장혜순 논현2동장은 "소풍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경로당의 유대관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소풍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안성시, 20일부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최대 30% 캐시백
안성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통큰세일'에는 안성시 내 9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은 '통큰세일' 기본 환급 20%에 안성시 추가 혜택 10%를 더한 것이다.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원을 더하면, 1인당 총 17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연천군, 중동 정세 불안에 '민생 안정 대응 TF' 가동
연천군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생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군은 TF를 가동하며 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군은 '민생 안정 대응 회의'를 통해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경제 환경이 지역 물가, 기업 활동, 그리고 군민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는 중동 정세와 관련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지역 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하지만 군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지역 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TF는 박종일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산업복지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 지휘한다. 산업복지국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 과 6개 팀과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유관 기관이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취약 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접수하여 지원 정책과 연계할 예정이다.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미달 석유 판매나 가격 담합과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가 있는지 정부 합동점검단과 함께 점검하고 주요 물가 동향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현재 지역 내 피해는 크지 않지만, 군은 긴급 복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종일 부군수는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의 대응과 함께 우리 군의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TF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협의회, 구슬땀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금월2리와 연리 소재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붕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주변 쓰레기 정돈 등 구슬땀을 흘리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줬다.특히, 이번 봉사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 안팎으로 환경 정비가 절실한 어르신들로 선정됐다. 새마을협의회는 이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문현석 회장과 유갑희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새마을협의회가 언제든지 앞장서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이정실 선원면장은 "선원면 새마을협의회의 특별한 이웃사랑이 지역사회에 미소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선원면 역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선원면 새마을협의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는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가평 청룡사, 청평면에 즉석밥 60박스 забота
가평 청룡사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забота이다.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이번 기탁에 대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성규 청평면장은 청룡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청룡사의 지속적인 забота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룡사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
유유기지 부평, 청년 예술 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참여자 모집
부평구의 청년 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예술 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의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4월에는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손잡고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를 운영한다. 에세이 쓰기부터 독립출판 과정까지,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여정을 담았다.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 동안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문화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펼쳐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총력'…"27만 시민 목소리 대변해야"
오산시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27만 명의 시민을 대표하기에는 현재 의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오산시는 최근 수십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0년 22만 명이었던 인구는 2025년 27만 명으로 늘어 22.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시·군·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당시 6만 7천 명이었던 인구가 4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하지만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는 34년째 7명에 머물러 있다. 1조 14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원 1명당 3만 8천 명의 주민을 대표하는 것은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이에 오산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공직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기도에는 선거구 획정 시 지방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오산시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9명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현재의 의원 정수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기 어렵다"며 "균형적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원 정수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
가평군, 2026년 공동주택 가격 의견 접수…4월 30일 최종 공시
가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가평군에 따르면 대상은 개별주택 1만 4923건과 공동주택 1만 2769건이다. 이번 주택가격은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됐다.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했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까지 마쳤다.열람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가평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가평군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4월 30일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을 최종 결정 공시한다. 가평군은 이번 주택가격 공시에 맞춰 6개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