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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195억 규모 복합시설 건립 확정
가평군이 경기도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선정돼 상면 연하리 일대에 보육, 보건, 문화, 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한다.총 사업비는 195억원으로, 도비 160억원과 군비 35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가평군은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가평군은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 지상 4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설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건강생활지원 시설, 교육문화체험공간,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으로 구성된다.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가 들어서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에는 건강생활지원 시설이 설치돼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3층은 교육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며, 4층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조성돼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전 세대를 위한 복합 생활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8·9단지 재건축 해체 현장 점검…소음·비산먼지 저감 '총력'
과천시가 부림동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 해체 공사 현장을 찾아 소음과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노후 공동주택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재건축 사업의 일환으로, 해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시는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 방음·방진 패널이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이 패널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를 차단,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해체 공사 기간 동안 소음·비산먼지 관리 상황을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17일 현장 점검에서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
경기도, ‘생활쏙 환원사업’ 첫 대상지로 파주 연천 양평 가평 선정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 교육관에서 시장 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같이 다른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을 쓰는, 경기도 내의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많은 호응을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최초인 이 모델처럼 경기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랫동안 성매매가 이뤄지던 현장을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으로 이제 시민들께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곳에는 시민 활동 공간, 가족과 공동체를 위한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번 사업이 가능하도록 애써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대상지로 선정된 양서면의 면사무소가 오래돼서 그곳을 이전 하고 빈공간으로 남아 있던 것이 2년 정도 됐다. 그래서 이곳을 어떻게 활용할까 했는데 마침 경기도에서 공모를 해서 노인대학, 파크골프장 등 다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기획을 냈다"면서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양평군이 최선을 다해 수도권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태원 가평군수는 "공공개발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에 가평군이 선정돼서 정말 기쁘다"며 "도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에 장애인 종합복지회관이 없었다. 함께성장 복합센터는 세대 구분 없이 따뜻한 공간에서 미래를 위해 진취적인 사고와 생각의 틀을 싹 틔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연천군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경기도에 감사드린다.안정적으로 '29년도에 준공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조성한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 문화 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05억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조성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4개 시군에는 4년간 설계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시군별 160억원씩, 총 640억원 규모의 도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초기 단계인 설계 및 감리 추진을 위해 각 시군에 10억원씩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된다. 파주시 연풍리 일원 '리트릿 스테이션'사업은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공동체 교류를 위한 치유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한다.1만462 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시설을 건립해 다문화 요리 클래스,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전곡리 일원 '함께성장 복합센터'사업은 1828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복지 문화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양평군 용담리 일원 '양평 서부 어울림센터'사업은 2452 부지에 지상1~4층으로 노인복지관, 공공 실내파크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고령자 복지와 아동 돌봄 기능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생활SOC 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가평군 연하리 일원 '모두이음터'사업은 8581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스터디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교육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공모에는 총 2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도민 설문 투표 결과와 시군 제안 발표 평가를 반영한 오디션 방식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추진
강화군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해 봄동 김치와 오징어젓갈을 정성껏 만들었고 관내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윤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가평군, 마을공동체 행복마을관리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가평군이 마을공동체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지난 16일 진행된 교육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 설악면, 청평면, 상면, 북면 행복마을관리소 담당 공무원, 사무원, 지킴이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으로 시작했다. 이후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가평군 지역 여건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이론 교육 및 실무 중심 회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가평군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5월에는 공동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에는 사업계획 이해와 운영 컨설팅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의회, 능력·성과 중심 인사로 조직에 활력
강화군의회가 지난 17일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열었다.이번 인사는 상위 직급 결원에 따라 이루어졌다. 평소 의정 지원에 대한 기여와 성실한 업무 수행 능력이 인정된 결과다.한승희 의장은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직원 사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성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강화군의회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조직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군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양도면 농가주부모임회, 인산천 환경정화에 구슬땀
강화군 양도면 농가주부모임회가 지난 17일 인산천 일원에서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지역 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는 회원 31명이 참여해 인산천 주변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부유물 등을 수거하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김금연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인산천 주변을 함께 정비하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인산천 일원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화도면, 어르신 행복 나들이…화개정원서 추억 쌓다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관내 어르신 24명과 함께 '어르신 행복동행 나들이' 행사를 추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웃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화도면의 명소인 화개정원과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 구경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더없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화도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순이 화도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화도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선원면, 화목 난방기 사용 주택 화재 예방 집중 점검
강화군 선원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화목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화목 난방기 설치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지난 17일 실시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 난방기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선원면은 발 빠르게 점검반을 편성, 총 66가구를 대상으로 화목 난방기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점검과 더불어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안전 지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화목보일러는 과열 및 불티 발생 위험이 크고, 연소 후 재처리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이에 선원면은 난방기 주변에 땔감을 쌓아두는 행위가 화재 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신축 주택에 화목 난방기 설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이정실 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주택 화재는 물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원면은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가평군, 저소득층 청소년 생활 장학금 지원…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
가평군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생활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이번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노동청소년에게 기회가 주어진다.장학금은 연간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이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주민등록 기준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60세 이상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 실시
서대문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14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진행한다.기존에는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더욱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검진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60세 이상 서대문구 주민이다. 검사에서는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등 총 6가지 영역을 평가한다. 검사 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며,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서대문구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75세 이상 홀몸노인과 올해 75세가 되는 노인들을 '집중 검진 대상자'로 지정했다. 이들에게는 우편과 문자를 통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선별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에게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혈액검사와 MRI 등 정밀 감별검사를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치매 확진 시에는 종합적인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료관리비, 인지강화 프로그램, 조호물품 등을 지원한다.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인식표를 제공하여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증화를 늦추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각장애인 교통정보 접근성 높인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시각장애인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성시 시각장애인협회에 점자 홍보물을 전달했다.이번 홍보물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점자로 상세히 안내하여,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동지원 서비스 예약 절차와 주요 서비스 안내 등이 포함됐다.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을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공단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정보 접근성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포용적 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도현 안양시의원,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제정… "스마트 안양 제도적 기반 마련
안양시가 '인공지능 스마트도시'로 한 걸음 도약할 전망이다.지난 12일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김도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가 통과됐다.해당 조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 및 스마트도시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안양시의 인공지능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 영향평가, 행정 및 공공 서비스 활용, 전문 및 실무 인력 양성, 자문단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김 의원은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자율주행 버스를 실증 운용할 정도로 4차 산업 중심의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며 "제2기 안양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에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를 도시 비전으로 삼고 있지만, 그간 정책적 의지를 뒷받침할 제도 마련에는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6월 기본 조례를 제정하려 했으나, 인공지능 전담부서가 부재하다는 이유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하는데 그쳤다"며 "이번 기본 조례 제정을 계기로 안양시의 도시 비전을 재정립하고 인공지능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양시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안양시는 인공지능산업 조례를 근거로 올해 'AI 디지털 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2억7천만원을 편성한 바 있다.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 성료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17일 서운농협과 손잡고 지역 벼 재배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갈수록 심해지는 이상기후 속에서 벼 재배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덜고, 농가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참드림’ 품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은 참드림 품종의 특징과 장단점을 짚어주고, 재배 시 유의해야 할 점들을 최근의 기후 상황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덧붙여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과학화 서비스와 첨단 기술도 소개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그동안 추청 품종만 고집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참드림 품종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게 되어 앞으로의 농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국내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을 널리 알리고, 이상기상에 따른 생리장해와 병해충 피해를 줄여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앞으로도 서운농협과 같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안성 쌀의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시 남부권역의 영농기술 상담, 농업기술 정보 제공, 정부 보급 종자 신청 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