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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도서관,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 3기 수강생 모집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3기 과정은 ‘부치지 않은 편지들을 그러모아’라는 주제로, 편지 작법을 통해 희곡의 핵심 요소를 배우고 단막극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글쓰기 입문자부터 예비 작가까지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10~15명 소수 정예로 운영되어 베테랑 작가의 세심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광명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는 2025년 1기와 2기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하도서관은 9월부터 ‘4기 소설 작법’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4기 수강생 모집은 8월 중 계획되어 있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창작의 기쁨을 누리고 작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시, 오폭 사고 1년…피해 주민 심리 회복에 '총력'
포천시가 지난해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체계적인 심리 지원에 나선다.사고 발생 1주기를 맞아, 트라우마 극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사고 직후 '0306 재난심리지원단'을 가동, 초기 심리 안정에 주력했다. 현장 중심의 상담과 고위험군 선별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이후 민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 출장 상담 및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리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328명이 참여, 총 57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포천시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특히 '기념일 반응'에 대한 우려 속에, 지난 3월 사고 1주기에는 이동면 노곡리 현장에서 재난 심리 지원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협력, 전문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기념일 반응 이해, 트라우마 대처 전략, 안정화 기법 등이 다뤄졌다. 80명의 시민이 참여, 스스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혔다.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일 상담소를 운영, 심층 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했다.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사고 후 불안했지만, 포천시의 지속적인 심리 지원 덕분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사고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지만, 상담과 교육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포천시 관계자는 "재난의 완전한 회복은 피해 복구뿐 아니라, 시민들의 마음이 일상을 되찾을 때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심리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회복력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사고 충격이 시간이 지나 형태를 바꿔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광명시, 어린이집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집중 홍보…달걀 위생 '초집중'
광명시가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살모넬라균 번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달걀의 위생적 취급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광명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4대 위생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홍보 기간 동안 어린이집 급식 현장에 살모넬라 예방 4대 위생 수칙을 중점적으로 전파한다. 냉장 달걀의 지속적인 냉장 보관, 달걀 껍질을 만진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을 통한 교차오염 방지,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상온 유통 달걀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살균 처리된 액상란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광명시는 현장의 계란 사용 현황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살모넬라 식중독은 달걀 취급 수칙만 잘 지켜도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와 홍보로 집단급식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2월 식중독 대응관리 간담회에서 유관기관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커뮤니티 거점으로…청년의 회복은 책상보다 사람 사이에서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올해는 '상담하는 곳'을 넘어 '청년이 다시 일상을 붙잡는 곳'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병원에서 일하며 번아웃과 우울을 겪던 한 청년은 센터의 러닝 프로그램 '두둠러닝크루'에 참여한 뒤 "체중도 줄고 기분도 환기되면서 다시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취업 준비의 불안, 직장 스트레스, 관계 단절로 주저앉기 쉬운 청년들에게 이곳은 잠깐 쉬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밖으로 나올 이유를 만들어주는 거점이 되고 있다.성과도 숫자로 확인된다.구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해 1대1 청년정책 종합상담 509건을 진행했고 진로 주거 마음건강 같은 고민을 맞춤형으로 연결했다.특히 사회와 단절될 위기에 놓인 고립 은둔 청년 25명을 발굴해 '청사진 프로젝트'로 377회의 심층 심리상담을 지원했다.상담을 받던 한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켜 실제 창업까지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단순한 위로에 머문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 셈이다.변화는 상담실 밖에서도 이어졌다.청년 러닝 커뮤니티 '두둠러닝크루'에는 목표 대비 331%인 398명이 참여했고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글로벌 두둠피플'에도 455명이 모였다.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운 운동과 교류를 함께 해보자는 취지였는데, 청년들은 같이 뛰고 같이 동네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었다.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며 회복하는 공간으로 센터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이 변화에 맞춰 센터의 자리도 옮겨진다.동대문구는 지난 1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청량리역 광장에서 회기동 대학가로 이전해 올 3월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고 현재 구 홈페이지에도 회기동 이전 조성에 따른 임시 운영 안내를 올려둔 상태다.현재는 외대역동로 6길 3, 5층에서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그룹상담을 이어가고 있다.청량리역 앞이 '지나가는 공간'이었다면, 회기동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가 가까운 '머무는 생활권'에 가깝다.동대문구가 청년센터를 청년 곁으로 더 바짝 들여놓으려는 이유다.결국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하려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힘든 청년을 특별한 사람으로 따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지칠 수 있고 누구나 다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이다.구는 올해도 고립 은둔 상담 '청사진', 러닝 커뮤니티 '두둠러닝크루', 명사 토크 '뜸하는대로'를 확대하고 고3 대상 예비 청년 프로그램까지 새로 시작할 계획이다.이필형 구청장은 "청년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쉬고 연결되고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청년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만드는 생활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1동, 일사천리 봉사단과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 의정부1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일사천리 봉사단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행복로 일대, 특히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지역은 그동안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았던 곳이다. 봉사단은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순주 의정부1동장은 “봄을 맞아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일사천리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의정부1동은 이번 대청소 이후에도 일사천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광명시, 미국-이란 갈등 속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 가동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시민들의 민생 고충을 덜기 위해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6개 분야 민원 창구를 통합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표번호 02-2680-5300으로 전화하면 된다.이번 콜센터 개소는 복잡한 민원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의 적극적인 민생 안정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기존에는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각 분야별로 다른 창구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하나의 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접수할 수 있게 되었다.시민들은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한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신속하게 행동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과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시정에 빠르게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미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국제 유가 상승 및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점검한 바 있다.이후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을 구성하여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상담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고충은 정책전담팀에 공유되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접수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영흥면 농어바위 해안, 10톤 쓰레기 수거 대작전
옹진군 영흥면 농어바위 해안가에서 대규모 쓰레기 수거 작업이 펼쳐졌다. '깨끗한 영흥 만들기'를 위한 이번 클린업데이에는 주민과 남동발전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 10톤에 달하는 해안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차량 접근이 어려운 농어바위 해안. 200명의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방치된 쓰레기를 일일이 손으로 운반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문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과 남동발전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깨끗해진 해안을 보며 주민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다짐했다.이번 클린업데이를 통해 영흥면 농어바위 해안은 깨끗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옹진군, 영흥면 내8리 경로당 준공…어르신 복지 향상 기대
옹진군이 지난 17일 영흥면 내8리에서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내8리 경로당은 연면적 207.25㎡의 1층 건물이다. 방 2개, 주방,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인천시의원, 옹진군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그리고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문경복 옹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옹진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고령화율이 높은 편"이라고 언급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내8리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수원천변, 김은경 의원 손길로 철쭉 3000주 만개
수원천이 화사한 철쭉으로 물들었다. 김은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지난 3월 17일 세류동 인근 수원천 일대에 철쭉 3000주를 심으며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나섰다.이번 철쭉 식재는 김 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와 권선구청 하천하수과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특히 김 의원은 평소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맞춤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왔다.수원천변에는 철쭉뿐만 아니라 벚나무도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3월 중 벚나무를 추가 식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은경 의원은 “수원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도심 하천”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꽃나무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원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포천시, 경기북부 5개 시군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경마공원' 유치 공동선언
포천시가 경기북부 5개 시군과 손을 잡고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강조하며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표명했다.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을 강조했다. 이는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역설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식, 유치 촉구 세리머니,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경기북부 유치에 대한 각 시군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마무리됐다. -
양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4월 30일 결정 공시 예정인 15만3601필지다. 시민들은 이번 열람을 통해 토지별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열람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양주시청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는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양주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하거나, 시청 누리집에서 실명 인증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조사가 이루어진다.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양주시는 감정평가업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의정부시, 북한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불씨는 OFF, 마음은 지켜ON'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산불 예방 및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씨는 OFF, 마음은 지켜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협력하여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4월 12일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이다.캠페인에서는 의정부시등산로안전지킴이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1365자원봉사포털 및 센터 SNS 채널 안내 등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SNS 채널 친구 추가 시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이 다가ON'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정진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BTS 컴백 라이브, 서울시가 안전·편의 돕는다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시는 시민과 글로벌 팬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즐기도록 교통, 안전, 편의시설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종합 안내 페이지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종합 안내 페이지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과 함께 제공된다.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 임시 우회 버스 노선, 차량 통제 구간 등 교통 정보와 반입 금지 품목, 화장실 위치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외벽 현수막, 티켓 부스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 QR코드를 통해 종합 안내 페이지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은 공연장 주변 주요 거점과 숙박 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다.공연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해 120다산콜재단은 상담 인력을 보강한다. 특히 외국어 상담 인력을 확대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을 지원한다.서울관광재단 안내사는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 관광지에서 교통, 숙박 시설 등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컴카드를 착용한 안내사가 방문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안내 지도를 배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랜드마크 명소에서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함께 'K-문화축제 캘린더'를 제공,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기간 동안 DDP 외벽 미디어파사드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일정을 캘린더와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광장에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운영한다. 서울의 도시 브랜드와 굿즈를 소개하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미디어월로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라면, 서울짜장 등 이색적인 콜라보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청계광장에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 대형 아트벌룬이 19일부터 24일까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한다. 서울갤러리는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변신,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글로벌 공연 행사를 통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기회”라며 “안전 및 편의 정보 제공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 1인가구 지원 4년…종합계획 수립으로 '동행' 강화
서울시가 1인가구 지원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의 1인가구 비율은 39.9%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하여 31개 사업을 추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특히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 1인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16년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후, 1인가구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시는 고립 예방과 동행 돌봄, 연결 확대와 생활 자립, 주거 안정과 범죄 안심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점을 둔다. 건강, 이사, 마음 동행을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 콜센터를 일원화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연간 2만 건 이용을 목표로 한다.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사동행과 연계, 집 보기부터 계약, 이사 당일까지 ‘통합 주거 안심 지원체계’를 완성한다. 지난 4년간 15,659건의 안심계약 도움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5천 건을 목표로 한다. 1인가구의 고립 해소를 위해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를 확대하고, 동주민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2022년부터 누적 83,633명에게 제공된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는 올해 22,000명에게 확대 지원된다.일자리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2,7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 3,570명에게는 자립정착금 등을 통합 지원한다. 청년 월세 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등 주거 복지 사업도 확대한다. 특히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22년부터 4년간 27,553명에게 제공된 바 있다.시는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통해 시정 전반을 ‘소가구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1~2인가구 소가구화 대응’ 창의제안 공모전을 진행,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5월에는 1인가구 3천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도 진행한다.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4년간 1인가구 의견을 수렴해 실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0%에 이르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도 1인가구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년간 2조 3,545억 원을 투입, 1인가구의 건강, 안전, 고립, 주거 4대 분야를 촘촘히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