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2026 간식나눔특공대' 출범

지역 아동센터 아동 2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간식 전달하며 나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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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2026년 간식나눔특공대 출범 (남양주시 제공)



[PEDIEN]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19일 '2026 간식나눔특공대'를 출범하고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부녀회는 직접 만든 간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간식나눔특공대'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김정옥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이날 직접 김밥과 어묵을 만들어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부녀회 지도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협력과 나눔의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

'간식나눔특공대'는 앞으로 1년간 약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떡볶이, 수제 샌드위치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시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옥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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