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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0일부터 31일까지를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주력한다.
이번 홍보 주간 동안 보건소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3월 24일에는 경의중앙선 일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3호선 화정역과 마두역 광장, 공원, 경로당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그리고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무료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각 행정복지센터에는 결핵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힘쓴다. 각급 학교에 결핵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하여 감염병 예방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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