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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경기북부 5개 시군과 손을 잡고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강조하며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표명했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을 강조했다. 이는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역설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식, 유치 촉구 세리머니,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경기북부 유치에 대한 각 시군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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