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도서관, 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영유아 독서 증진 협약

북스타트 프로그램 공동 운영으로 책 읽는 지역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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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 마전도서관이 지역 어린이집과 손을 잡고 영유아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마전도서관은 3월 17일 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 영유아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에게 책을 선물하고, 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및 교육 활동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마전도서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스타트 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하여 책놀이, 부모 교육 특강 등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창훈 마전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이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전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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