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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은평구가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 일자리 깃발 수여, 선서 및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안전 교육도 빠지지 않았다.
발대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활기찬 일상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기초 질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사고 예방과 안전한 삶을 지원했다.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으로 환경 보호 의식을 높였다.
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인지 검사가 진행됐다. 많은 어르신들이 검사에 참여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은평구 관계자는 "일하는 어르신이 행복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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