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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옹진군이 지난 17일 영흥면 내8리에서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내8리 경로당은 연면적 207.25㎡의 1층 건물이다. 방 2개, 주방,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인천시의원, 옹진군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그리고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옹진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고령화율이 높은 편"이라고 언급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내8리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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