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 접수 3월 31일까지 연장

1997년 추억 소환, 꽃과 함께한 당신의 스토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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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특별한 정원을 조성한다.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채워지는 '답하라 1997' 정원이 바로 그것이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람회를 다녀간 관람객들의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참여형 전시 공간, '답하라 1997' 정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답하라 1997' 정원은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1997년 첫 개최 이후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역사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들을 한데 모아 특별한 정원으로 꾸며진다. 세대를 잇는 기억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재단은 '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공모전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박람회를 방문하여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가진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박람회에서 연도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명예 서포터즈' 자격이 주어진다. 박람회 전 기간에 이용 가능한 입장권과 활동 증명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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