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교회, 논현2동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사랑 나눔 실천

매월 2회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 찾아 식사 제공 및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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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논현2동 소풍교회, ‘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식사 섬김 행사 개최 ’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소풍교회가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소풍교회는 1단1사 결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기적인 식사 제공과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풍교회 신도들은 최근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을 찾아 직접 만든 밥과 갈비찜, 나물 반찬, 김치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소풍교회는 지난해부터 매월 2회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식사 섬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쓰고 있다.

김창현 소풍교회 목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소풍교회는 식사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양곡 후원, 성탄절 경로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소풍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경로당의 유대관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소풍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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