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재난 피해 주민 지원 총력 다짐

구리시-건축사회 협약 통해 주거 안정 위한 실질적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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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재난으로 피해 입은 시민, 적극 지원해야"



[PEDIEN]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에게 설계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신 의장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 감리비 감면이 사후 대책으로 이뤄져 온 것을 정례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택 신축 관련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하여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수해나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난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5년 12월 대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관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역건축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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