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랑의원, 안성시 재택의료센터 합류… 3월부터 통합돌봄 본격 시동

안성 동부권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 확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안성시청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3월 27일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이를 위해 꿈사랑의원이 안성시 재택의료센터에 새롭게 합류,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꿈사랑의원은 안성시 동부권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재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의사가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다.

이들은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의 가정 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서안성의원, 안성농민의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다.

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득갑 이사장은 “꿈사랑의원은 충분한 진료 인력과 의료 취약 지역인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퇴원 환자 연계, 방문 진료, 맞춤형 운동, 반찬 배달, 가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모든 안성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꿈사랑의원의 합류로 안성시는 더욱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