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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3동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특별한 사업이 시작됐다.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실버 텃밭친구 가꾸기'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노인 가구에 텃밭 세트를 제공하여 직접 채소를 가꾸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텃밭 가꾸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권요섭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기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만수3동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텃밭 세트를 지원해주신 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실버 텃밭친구'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시도다. 만수3동의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노인 복지 증진에 작게나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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