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결핵 예방 주간 돌입…"기침 2주 이상 지속 시 검사 필수"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시민 대상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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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주간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결핵의 주요 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 결핵 예방 주간에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활동이 전개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는 결핵 예방 교육 자료가 배포된다. 평택 송탄보건소 유튜브 채널과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서도 결핵 예방 수칙이 적극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또한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쉽게 간과할 수 있지만,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결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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