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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뜨담 봉사단, 슬기로운 원예환경 봉사단, 은빛소리 봉사단, 기억지킴이 안성맞춤 봉사단 등 총 4개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교육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기본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취지와 역할, 그리고 2026년 봉사단별 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기본교육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의미와 가치, 안전교육 등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선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성시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 수제 물품 나눔, 치매 예방 인지놀이,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봉사단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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