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승철, “해마다 성숙해져 가는 원이의 목소리에 뭉클하고 울컥한다” 부녀 듀엣 소감

‘딸바보 정석’ 이승철, 무한 딸 자랑→남다른 부녀 케미 ‘안방극장에 훈훈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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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제공 = 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PEDIEN] 가수 이승철이 2년 만에 부녀 듀엣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크리스마스 듀엣 무대를 앞둔 이승철과 딸 이원의 훈훈한 연습기가 공개됐다.

이날 공연 연습을 위해 아빠의 연습실을 찾은 딸 원이는 다소 긴장한 듯했지만, 이승철은 과거 원이와의 듀엣 무대 영상을 보여주며 능숙하게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남다른 부녀 케미를 자랑하던 두 사람은 붕어빵 노래 실력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진정한 슈퍼 DNA를 가진 부녀의 모습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철의 ‘딸바보’ 면모는 원이가 준비한 부모고사 ‘자녀 탐구 영역’ 문제 풀이에서 더욱 빛났다.

원이의 학교에서 학부모회 회장을 맡았다는 이승철은 ‘딸잘알’답게 자녀의 친구 이름 맞추기 테스트에 가뿐히 통과하는 가하면, 원이에게 100점짜리 아빠임을 인정받으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공연 당일 명실상부 가왕 이승철의 끝없는 명곡 퍼레이드가 이어졌고 하이라이트 무대는 단연 이승철과 이원의 부녀 듀엣 무대였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화음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무대를 꾸민 부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녀 듀엣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승철은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원이가 7살 때부터 추억 삼아, 재미 삼아 시작한 크리스마스 공연 듀엣 무대는 어느새 아이의 성장 기록이 되어가고 있다.

해마다 달라진 모습과 성숙해져 가는 원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세월의 흐름이 아쉽고 뭉클함 마음에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에 함께 노래를 하는 동안 울컥하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듀엣인데 이제는 원이가 다 커서 아빠랑 함께 듀엣 하는 걸 쑥스러워하지만 아빠 맘 같아서는 가끔은 나를 위해 팬분들을 위해 오랫동안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도 살아있는 노래 실력과 필에 충실한 원이의 이번 공연도 역시 칭찬한다”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편 ‘신랑수업’을 통해 무한 딸 사랑을 보인 이승철은 ‘2024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RETRO Night’으로 본업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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